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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le Brothers/육성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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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우퍼틱 배틀포지 투핸더 ==== 필수 딜링 퍽 : '''각종 무기 숙련''' 필수 탱킹 퍽 : '''전투 담금질(Battle Forged)''' 필수 유틸 퍽 : '''길잡이(Pathfinder)''' 추천 적성: 근접 공격(★~★★★), 근접 방어(★★), 체력(★★) 중 2가지 이상 만족 추천 초기 능력치: 근접 공격 57, 근접 방어 8, 의지 40 이상 권장 능력치 : 체력 100(거한 적용 이후 최소 120 이상), 근접 공격 90, 근접 방어 35 추천 무기 : 양손도끼, 양손메이스 투핸더의 변형판. 이하 '''로우퍼틱'''. (낮은피로도) 기본적으로 '''방어적인 형태의 투핸더'''이다. 모드 없는 순정바닐라의 경우, 피로도, 근공, 근방을 갖추고 체력과 의지도 어느 정도 만족시키는 투핸더 요건을 충족하는 재능충 용병을 찾는 것이 매우 어렵다. 헷지나이트나 검투사 같은 고급 출신조차도 적성과 특성 때문에 에이스 투핸더가 아닐수 있으며, 소드마스터나 퇴역군인 같이 근공 근방이 높은 출신들은 체력과 피로도에 치명적인 약점이 있어서 대부분의 경우 통상적인 투핸더로 운영하기 어렵다. 문제는 그렇다고 해서 전열을 방패병이나 님블로 채울 경우, 용병단의 한계가 명확해지고 중갑을 채용할만한 상황이 잘 나오지 않는다. 이때 로우퍼틱은 근공, 근방이라도 괜찮은 인재들을 굴려보거나, 혹은 제대로 된 투핸더로 용병단을 채우기 전 징검다리로 게임 템포를 끌어올리기 위한 변형된 투핸더 육성법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그렇다고해서 로퍼틱 투핸더가 반드시 일반적인 투핸더보다 하위호환인건 아니다. 그 이유는 투핸더에 높은 퍼틱,근공,근방을 요구하면 다른 스탯은 초기치에 의존해야하지만 로퍼틱은 근공과 근방을 제외하고서는 의지,체력,퍼틱 중 가장 높게뜨는 숫자를 골라서 찍다보니 만렙까지 키워놓고보면 평균 스탯 성장이 더 높아지기 때문이다.[* 높은 의지는 백기를 띄울 가능성을 낮춰주고 자신감 넘치는 보너스를 줄 가능성이 높아져서 도움이 되며 피통이 크면 끔살 방지는 물론 부상을 입을 가능성도 낮아진다.] 초기치가 높은 용병을 로퍼틱으로 쓸 수도 있는데 이 경우는 폴암병이나 듀얼리스트는 버서커를 반드시 찍으므로 전선의 벽이 되어줄 수 있는 투핸더의 체력과 유틸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사용할 수 있다. 로우퍼틱의 기본전략은 간단한데, 배틀 브라더스는 매턴 해당 용병의 공격차례에 피로도를 무조건 15만큼씩 회복한다. 그리고 오크제, 혹은 유니크를 제외한 모든 양손무기는 무기숙련을 찍을 경우 1회 공격에 피로도 12를 소모하며, 길잡이를 찍을 경우 대부분의 지형에서 1칸 이동에 피로도를 3만큼 소모하게 된다. 즉, '''이론적으로 매턴마다 최소 한칸 이동, 한번 공격은 가능하다'''는 것이 로우퍼틱 운영법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어차피 한방치는거, 그 한방을 최대한 잘 치면서 동시에 든든한 벽이 되어주게 의지나 생명력에도 투자해보자. 라는 아이디어에서 나온 육성법 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용병에게 최소한의 피로도 가용치(20~30 정도)만 허용하고 중갑과 양손무기를 들려주고, 근공, 근방은 고정이지만 나머지는 의지,체력,퍼틱중 높게뜨는걸 골라 찍어 투자하는 것이 로우퍼틱 육성법이다.[* 너무 20~30만 맞추면 크라켄이나 고블린 주술사 거미등의 묶기에 취약해지므로 그냥 숫자 큰걸 적당히 찍어줘서 퍼틱 여유를 두는걸 추천한다.] 로우퍼틱의 최대 장점은 '''퍼틱에 문제가 있는 용병도 근공, 근방만 좋다면 즉시 투핸더로 육성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근공과 근방만 높다면 퍼틱이나 체력 의지는 보완해서 쓸 수 있다보니 투핸더로 키울 수 있는 재능을 가진 용병의 풀이 훨씬 늘어나며 소드마스터나 퇴역병처럼 근공과 근방에 보너스가 크지만 퍼틱에 문제가 있는 고급직업의 경우 '''그 한방만큼은 더 잘 맞춘다.''' 만약 거대함이나 주정뱅이 퍽이 있는 용병을 쓴다면 '''그 한방이 더 쎄다.'''[* 퍼틱 근공 근방이 다 좋은 용병이 거대함과 주정뱅이 퍽을 들고 있을 수도 있지만 퍼틱이라는 옵션을 하나 빼놓고 근공 근방 거대함 세개만 보면 뽑힐 확률이 훨씬 크다.] 좋은 방어구가 있다면 기본근공방만큼은 괜찮은 고급출신 용병을 최대한 빠르게 전선에 투입해서 빠르게 키워볼수도 있다는 것이 로우퍼틱 육성이 각광받는 최대의 이유라고 볼 수 있다. 상술했듯 로우퍼틱은 배틀포지이면서도 체력에 투자하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통상적인 배틀포지 투핸더들보다 '''대부분 탱킹력과 생존성 유틸성 면에서 우수한 면모'''를 보여준다. 왜냐하면 애초에 한 턴에 두번 이상 공격을 할 수 없고, 피로도 가용치가 처참하기 때문에 턴당 두번 공격을 염두에둔 투핸더가 쓰는 광전사 살육광란 회복등의 퍽을 찍을 이유가 없어서 기프티드 브라우니 콜로서스 백스태퍼 스탯보완형 패시브 퍽을 모조리 찍어줄 수 있어 스탯이 훨씬 높아지기 때문이다. 단점은 아무래도 버서커를 찍어준 용병보다 몰아치는 화력이 아쉽다는 점이다. [* 간간히 퍼틱을 적당히 찍어주고 브라우니까지 찍어준다면 스킬을 아예 못쓰지는 않는다.] 그리고 막타를 의도적으로 안쳤을때 좋은 유닛이라 막타를 다른 캐릭터에게 양보해야 하는데 그 캐릭터가 막타를 못치게 되면 위험한 상황이 나올 수 있다. 가능한 듀얼리스트 옆에 세워두는게 좋은데. 듀얼리스트는 두번을 치기 때문에 넘겨받은 딸피를 살리는 일이 적으며 피로도가 적을 때 첫타로 막타를 친다면 버서커로 돌려받는 ap로 휴식을 눌러서 피로도도 회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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